한예슬은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민소매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쭉 뻗은 각선미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한예슬은 4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상큼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한예슬은 10살 연하의 연인과 지난 5월 혼인신고를 마쳤으며 최근 신혼여행을 다녀왔다. 현재 한예슬은 유튜브 채널 ‘한예슬is’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