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아이들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황정음은 비키니를 입고 바닥에 엎드린 채로 셀카를 찍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출신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그러나 3년 뒤인 올해 초 다시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은 한 여성을 상간녀로 잘못 인지하고 저격성 게시글을 게재해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황정음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아이들과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황정음은 비키니를 입고 바닥에 엎드린 채로 셀카를 찍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황정음은 2016년 전 프로골퍼 출신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2020년 한 차례 파경 위기를 맞았으나 재결합했다. 그러나 3년 뒤인 올해 초 다시 파경 소식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황정음은 한 여성을 상간녀로 잘못 인지하고 저격성 게시글을 게재해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되기도 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7월 농구선수 김종규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2주 만에 결별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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