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39kg에도 아찔한 볼륨…마지막 여름 불태운 비키니 [DA★]

입력 2024-09-23 09: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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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NE1의 멤버 산다라박이 아찔한 비키니 자태를 뽐내며 마지막 여름 휴가를 즐겼다.

산다라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bye Summer. Hello Autum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블랙 색상의 비키니를 입은 산다라박은 39kg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오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2024 투애니원 콘서트 웰컴백 인 서울’ (2024 2NE1 CONCERT WELCOME BACK IN SEOUL)을 개최한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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