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한그루, 쌍둥이맘 잊게 만드는 초미니 자태 [DA★]

입력 2024-09-24 1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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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한그루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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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한그루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낙엽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그루는 야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깨를 드러낸 오프숄더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은 한그루는 쌍둥이 자녀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늘씬한 자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11월 9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2017년 2월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지만 2022년 협의 이혼 후 홀로 자녀를 양육하고 있다. 최근 지니 TV 오리지널 ‘야한(夜限) 사진관’에 출연했으며 TV조선 ‘이제 혼자다’에 조윤희와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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