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갈비뼈 드러낸 극강의 뼈말라 몸매 [DA★]

입력 2024-09-26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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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최준희SNS

사진출처=최준희SNS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뼈말라’ 몸매를 자랑했다.

최준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에 한번 삶고 건조기에 돌리고 오븐에 구운듯한 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바디 프로필이 담겨있다. 최준희는 비키니를 입은 채 갈비뼈가 고스란히 보일 정도로 마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과거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최근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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