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양준일·잔나비·Jhoanna, 플러스타 톱4 등극

배우 로운, 가수 양준일, 잔나비, Jhoanna이 ‘플러스타’ 톱4에 안착했다.

30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에 따르면, 로운은 주간 투표 배우 부문에서 593만3850 실버 포인트(SilverPoint)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유일하게 500만 실버 포인트 이상을 획득, 배우 부문을 포함해 모든 부문에서 최다 득표 1위를 했다.

이어 이준호(4,835,500), 김혜윤(3,109,310)이 300만 실버 포인트 이상을 얻으며 각각 2위와 3위에 자리해 로운과 함께 톱3 라인업을 장식했다.

배우 부문 4위는 윤아(534,400) 5위는 유리(105,200)다.

솔로 부문에서 양준일이 306만340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해 29주 연속 1위에 이름을 올렸다. 2위는 강다니엘(61,900) 3위는 박서진(10,200)이다.

그룹 부문 1위는 6주 연속 잔나비(49,400)가 차지했다. 소녀시대(2,350) 트와이스(900)는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셀럽 부문 1위는 1만4700 실버 포인트를 획득한 Jhoanna(BINI)다.

키워드 지수 순위는 다음과 같다. ▲1위 양준일(640,500) 2위 이준호(125,000) 3위 지창욱(34,000) 4위 변우석(14,000) 5위 유리(3,800) 6위 잔나비(1,800) 7위 김혜윤(1,600) 8위 로운(1,000) 9위 윤아(900) ▲ 해당 스타들은 플러스타 서비스 내 ‘유니크한 양준일’ ‘믿고 보는 이준호’ ‘입덕을 부르는 지창욱’ ‘다정한 변우석’ ‘올라운더인 유리’ ‘다재다능한 잔나비’ ‘탄탄한 실력을 갖춘 김혜윤’ ‘대체불가인 로운’ ‘독보적인 윤아’로 각각의 수식어를 일주일간 갖게 된다.

플러스타의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하며,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하여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