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62차 위클리 ‘명동 특전’ 결과를 공개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13일까지다. ‘TROTPICK RANKING(트롯픽 랭킹)’은 4주치 합산 포인트가 ‘200만 포인트’ 이상인 모든 가수를 대상으로 한다. ‘트롯픽 랭킹’은 트롯픽 앱 내 부문별 남성-여성-수퍼노바 통합하여 위클리 투표 득표수로 집계되는 통합 데이터다.
그 결과, 임영웅(4,202,230포인트) 정동원 (2,787,790포인트) 장민호 (2,451,480포인트) 진해성 (2,343,090포인트) 전유진 (2,221,370포인트)이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았다.
이들의 영상은 오는 10월21일부터 10월23일까지 3일간 서울 을지로 입구역 롯데 에비뉴엘 정문 맞은 편 옥상 옥외전광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