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CJ 4DPLEX
‘알엠: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는 RM의 두 번째 솔로 앨범 제작 8개월간의 여정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리더 RM, 솔로 아티스트 RM, 그리고 인간 김남준의 끝없는 고민의 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작품이다. 특히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월드 프리미어로 영화가 공개된 이후 호평과 함께 등 극장 개봉을 기다리는 예비 관객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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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협업하며 앨범 작업에 몰두한 모습도 공개돼 솔로 앨범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과 비하인드를 영화를 통해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게 만든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