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미국 뉴옥에서 남다른 패션을 선보였다.
홍진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 얼마나 걸었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미국 뉴옥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블랙 의상을 입은 홍진경은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그러면서도 홍진경은 형광 초록색 복면을 쓰고 위에 선글라스를 걸친 남다른 패션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테니스 공인 줄 알았어요”, “마미손 동생인가요”, “모델에서 개그맨으로 둔갑”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해 르완다에서 20년 만에 패션쇼 모델로 나섰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홍진경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에 얼마나 걸었는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미국 뉴옥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올블랙 의상을 입은 홍진경은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기럭지를 뽐냈다.
그러면서도 홍진경은 형광 초록색 복면을 쓰고 위에 선글라스를 걸친 남다른 패션을 공개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테니스 공인 줄 알았어요”, “마미손 동생인가요”, “모델에서 개그맨으로 둔갑”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진경은 최근 JTBC 예능 프로그램 ‘My name is 가브리엘’에 출연해 르완다에서 20년 만에 패션쇼 모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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