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진해성이 인기를 과시했다.

21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진해성은 10월 3주차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54만158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진해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최종 3위인 ‘美(미)’로서 ‘미스터트롯2’ 콘서트로 전국의 팬들을 만났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