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사진 공개…‘대단하네’ [DA★]

입력 2024-10-24 09: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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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 전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최준희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포 사진이 정상적이지 않게 너무 웃겨서 진짜 어이가 없는데…같은 사람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주기적으로 봐줘야 하는 내 비포 애프터. 다리 면적 & 복부 & 얼굴 크기 달라짐이 다이어트 맛집. 가을에도 추워진다고 정신 줄 놓지 말고 틈틈이 자기관리해 주시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 사진이 담겼다. 루푸스 투병으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었던 과거의 모습과 혹독한 다이어트로 44kg 감량에 성공한 현재의 모습이 확연하게 비교돼 눈길을 끈다.



이어 최준희는 팔뚝살 전후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최준희는 “팔뚝살 반토막 썰어버린게 제일 웃김 그리고 제일 오래 걸렸던 부위”라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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