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이준호가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에 잘 어울리는 스타로 선정됐다.
28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1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스페셜 스타 투표 ‘뷰티 브랜드 앰배서더에 잘 어울리는 스타는?’의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이준호가 644만1450실버포인트를 기록, 약 80%라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로운이 99만990실버포인트를, 윤아가 33만6200실버포인트를 기록하며 2위와 3위에 올랐다.
1위에 빛나는 이준호는 실제로 럭셔리 뷰티 브랜드 등 다양한 뷰티 브랜드의 앰배서더 등을 통해 자신만의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다. 소년미와 남성미가 공존하는 이준호는 뷰티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에서 독보적인 스타일과 콘셉트를 선보이며 앰배서더로서의 영향력과 존재감을 자랑했다. 이준호를 위한 영상 서포트는 11월 4일부터 7일 간 명동 옥외 전광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플러스타는 28일 ‘SNS 팔로우 하고 싶은 스타는?’이라는 주제로 스페셜 스타를 뽑는 투표를 오픈 했다. 투표는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 등을 사용하여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실버스타 지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