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웨이브
소지섭·임수정이 주연한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가 감독판으로 재탄생한다. 31일 웨이브에 따르면 ‘미안하다, 사랑한다’ 방영 20주년을 맞아 감독판 리마스터링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형민 PD와 함께 편집하고, 음악감독 등 주요 스태프가 참여해 6부작으로 재탄생한다. 앞서 웨이브는 지난 7월 2005년 방영됐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감독판으로 선보인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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