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핫걸의 과감한 노출…십자가 타투 눈길 [DA★]

입력 2024-11-04 0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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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효린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에서 여러분 모두를 다시 만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린의 LA 공연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효린은 흰색 브라탑과 검정색 핫팬츠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효린의 십자가 모양 타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효린은 미국 투어를 진행 중이다. 지난 1일 미국 LA를 시작으로 댈러스, 시애틀에서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김승현 동아닷컴 기자 tmdgu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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