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장민호, 신곡+무대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 (트롯픽)

입력 2024-11-18 1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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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의 컴백이 가장 기대된다.

18일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장민호는 ‘신곡 발매와 무대가 가장 기대되는 가수는?’을 주제로 한 11월2주차 스페셜 투표에서 26만110포인트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1위를 한 장민호의 응원 광고는 12월 2일부터 12월 4일까지 3일간 서울 명동 전광판에 송출된다. 자세한 위치는 ‘트롯픽’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민호는 11월 28일 3번째 미니앨범 [에세이 ep.3]를 발매한다. 타이틀 곡 ‘사랑의 티키타카’와 20일 선공개 예정인 수록곡 ‘마음의 나이’ 등이 실린다. 컴백에 이어 오는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2024 장민호 콘서트 ‘호시절: 시간여행’을 개최할 예정이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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