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홉. 사진제공|빅히트뮤직
15일(한국시간) 프랑스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이들은 23일 프랑스 파리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자선 공연 ‘노란 동전 모으기 2025’ 무대에 오른다.
전날 티켓 예매가 오픈했는데, 3만5000석이 단숨에 모두 팔렸다.
해당 행사는 프랑스 영부인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는 프랑스 병원 재단 ‘노란 동전 모으기 자선 단체’가 주최한다. 병원 입원 아동 및 청소년 돕기 기금 마련이 목적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