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정다은, 발리서 애플힙 자랑 [DA★]

입력 2025-02-04 1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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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은 아나운서가 발리로 가족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정다은은 3일 자신의 SNS에 “시간의 순서와 상관없는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공유했다. 남편 조우종 아나운서와 딸의 다정한 모습을 담은 영상과 발리의 아름다운 배경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정다은은 하늘색 비키니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8년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정다은은 2023년 프리랜서를 선언했다. 2017년 조우종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정다은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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