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멤버 효민이 하와이에서 뜨거운 허니문을 즐기고 있다.

효민은 17일 자신의 SNS에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게재하며 행복한 순간을 팬들과 공유했다.

완벽한 몸매를 소유한 효민은 또 한 번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몸매를 자랑하며 밝은 얼굴로 바다 수영을 즐기는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효민은 6일 서울시 중구의 한 호텔에서 금융업계에 종사하는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효민은 화려한 웨딩드레스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효민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