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규리가 프랑스 칸에서 여신 존재감을 뽐냈다.
남규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언제나 멋지게 만들어주는 우리팀. 사랑해요 고마워요”, “엄청난 바람 , 예쁜 척 좀 해보려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남규리는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에 출연, 작품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칸을 방문했다.
함께 공유한 사진과 영상 속 남규리는 칸 국제 영화제 현장을 배경으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40대 나이가 무색한 귀여운 동안 미모에 반한 성숙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동요괴담’은 어린 시절 친숙하게 불렀던 동요 속에 숨겨진 기괴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포로 풀어낸 작품이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남규리는 ‘즐거운 나의 집’ 편에 등장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남규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언제나 멋지게 만들어주는 우리팀. 사랑해요 고마워요”, “엄청난 바람 , 예쁜 척 좀 해보려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남규리는 옴니버스 공포 스릴러 ‘동요괴담’에 출연, 작품이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칸을 방문했다.
‘동요괴담’은 어린 시절 친숙하게 불렀던 동요 속에 숨겨진 기괴한 이야기를 현대적인 공포로 풀어낸 작품이다. 총 6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남규리는 ‘즐거운 나의 집’ 편에 등장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