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채영 소셜 캡처
배우 한채영이 여전한 인형 미모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한채영은 12일 자신의 SNS에 햇살 이모티콘과 함께 전신 사진과 셀카를 공개했다. 핑크 퍼프 니트에 미니 스커트, 핫핑크 펌프스를 매치해 바비인형 같은 스타일을 완성했다. 팬들은 “바비인형 실사판”, “숨이 턱 막히는 미모”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한편 한채영은 소시오패스틱 스릴러 영화 ‘악의 도시’로 8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악의 도시’는 6월 개봉 예정이다.

한채영 소셜 캡처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