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장윤주, 타이트한 운동복 자태…톱모델 출신은 다르네 [DA★]

톱모델 출신 방송인 장윤주가 자기관리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장윤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 오고 있다” “새로운 운동복 입으니 좋네”라고 남기며 일상 사진을 여러장 공개했다.

사진에는 장윤주가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바디라인을 점검하는 모습이 담겼다. 헬스장에서 운동 후 ‘눈바디’를 체크하는 모습과 철저한 식단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한편, 장윤주는 1997년 모델로 데뷔했으며 배우, 가수로도 활동하고 있다. 영화 ‘베테랑’ 시리즈와 ‘세자매’ ‘1승’ 그리고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눈물의 여왕’ 등에 출연했다. 2015년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17년 딸을 품에 안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