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과감해진 명품 모노키니…배바지 느낌도 굴욕 없어 [DA★]

배우 박하선이 과감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박하선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읕 통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명품 브랜드의 새카만 모노키니를 입은 채 물장구치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다. 배바지 느낌의 수영복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바디라인을 드러내며 굴욕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박하선은 “안녕. 다음에 또 올게. 너무 더워. 무조건 1일1수영”이라고 여행의 여운을 느끼는 문구를 덧붙이기도. “오자마자 투표 완료”라며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를 마쳤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하선은 연극 ‘바닷마을 다이어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예능 프로그램 ‘히든아이’ ‘이혼숙려캠프’ 진행을 맡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