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 김유정 비키니 이 정도였어? 성숙미 물씬 [DA★]
배우 김유정이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김유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을 따라 물고기를 따라서! 물결 따라 구름을 따라. 둥실 둥실”이라고 남기며 베트남 여행 사진을 여러장 남겼다. 사진 속 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휴양 룩부터 과감한 수영복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층 성숙미 넘치는 비주얼과 멋진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은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로 돌아온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 ‘스위트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과 2018년 KBS 단막극 극본 공모 최우수상에 빛나는 최자원 작가가 만난 작품이다. 김유정은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톱배우 ‘백아진’을 연기한다. 그와 더불어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등이 캐스팅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배우 김유정이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김유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람을 따라 물고기를 따라서! 물결 따라 구름을 따라. 둥실 둥실”이라고 남기며 베트남 여행 사진을 여러장 남겼다. 사진 속 그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휴양 룩부터 과감한 수영복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층 성숙미 넘치는 비주얼과 멋진 아우라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유정은 차기작인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로 돌아온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친애하는 X’는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한 여자와 그를 구원하려는 한 남자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멜로 스릴러. ‘스위트홈’, ‘미스터 션샤인’, ‘도깨비’ ‘태양의 후예’ 등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과 2018년 KBS 단막극 극본 공모 최우수상에 빛나는 최자원 작가가 만난 작품이다. 김유정은 살아내기 위해 가면을 쓴 톱배우 ‘백아진’을 연기한다. 그와 더불어 김영대, 김도훈, 이열음 등이 캐스팅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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