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운, 팬들의 뜨거운 사랑…플러스타 주간 투표 전체 1위 [DA:차트]

연기자 로운이 플러스타 주간 투표 1위를 차지했다.

14일 ‘내 스타 응원의 모든 것’ 스타 투표 웹서비스 플러스타(plustar)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주간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이가운데 로운은 460만3380실버포인트를 기록했다. 그는 7월 3주차 플러스타 위클리 스타 투표에서 최다 득표해 배우 부문 1위와 더불어 전부문 통합 1위를 차지했다. 이번 회차에서 유일하게 460만실버포인트 이상을 획득하며 팬들의 사랑과 영향력을 증명했다. 이와 함께 ‘다재다능한’ 키워드도 획득했다.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로운은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 KBS ‘연모’ 등으로 화제를 모았다. 차기작은 디즈니+ 최초 오리지널 사극 시리즈 ‘탁류’. 로운은 과거를 감추고 마포 나루터의 완패가 된 장시율 역을 선보인다. 지난 5월 국내 단독 팬미팅을 성료한 로운.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낸 그는 오는 21일 현역 입대를 앞두고 있다.

한편, 플러스타의 모든 주간 투표는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새로 시작한다. 매시간 무료 지급되는 투표권인 실버스타를 사용해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천인 코드를 사용하여 신규 가입 시 기존 가입자와 신규 가입자 모두에게 포인트를 지급하는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플러스타 홈페이지 또는 플러스타 X(트위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