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샤론스톤 인스타그램

사진=샤론스톤 인스타그램


배우 샤론스톤(67)이 명불허전 자태의 뽐냈다.

샤론스톤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트 위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론스톤은 호피 무늬 수영복을 입고 요염하면서도 장난기 있는 포즈를 취했다. 밝은 미소를 보인 가운데, 60대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샤론 스톤은 1992년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할리우드 대표 섹시 스타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