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의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현아는 2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공연장 뒤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현아는 출국하는 길에 남편 용준형과 함께 공항 라운지에서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특히 현아는 용준형과 함께 입을 맞추는 사진까지 함께 공개해 금실을 과시했다.

한편 현아는 용준형과 지난 2024년 10월 결혼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