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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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글로벌 가요계를 정조준한 초대형 신인 보이그룹 ALPHA DRIVE ONE(알파드라이브원, 알디원)이 데뷔를 앞두고 파격적인 비주얼을 공개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3일과 4일에 걸쳐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EUPHORIA’의 ‘FREAK ALARM’ 버전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게재하며 화력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콘셉트 필름은 여덟 멤버가 의문의 그림자와 마주하는 신비로운 에피소드를 담았다. TV 화면 속 그림자부터 캐릭터 실루엣까지 다양한 형태의 그림자가 위트 있게 등장하며 시선을 끌었다. 영상 막바지에는 강렬한 알람 사운드가 울려 퍼져 데뷔곡 ‘FREAK ALARM’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사진제공 | 웨이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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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는 거친 배경과 어우러진 역동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워크웨어를 활용한 감각적인 룩을 선보이는 한편 강렬한 눈빛과 절제된 표정으로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을 표현했다. 여덟 멤버의 에너지가 하나로 모인 원팀 크루의 압도적 존재감은 이들이 선보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데뷔 앨범 ‘EUPHORIA’는 각자의 길을 걷던 여덟 멤버가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순간과 그 과정에서 느끼는 벅찬 희열을 알파드라이브원만의 서사로 풀어낸 음반이다.

2026년 새해 첫 K팝 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는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12일 미니 1집 ‘EUPHORIA’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주행에 나선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