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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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강승윤의 서울 콘서트 선예매가 시작된다.

강승윤은 내달 28일과 3월 1일 양일간 서울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2025-26 강승윤(KANG SEUNG YOON) : PASSAGE #2 CONCERT TOUR IN SEOUL’을 개최한다.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이어 국내 마지막 공연인 만큼 음악 팬들의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예매는 INNER CIRCLE MEMBERSHIP 회원을 대상으로 5일 저녁 8시부터 6일 밤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멤버십 선예매 인증을 완료한 이너써클(팬덤명)에 한해 구매 가능하다. 멤버십 미가입자를 위한 일반 예매는 8일 저녁 8시부터다.

앞서 선보인 부산, 대구 공연은 강승윤의 탄탄한 가창력과 오랜 내공이 깃든 퍼포먼스의 진수를 고스란히 담아냈다는 호평을 끌어냈다. 여기에 관객들과의 긴밀한 교감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터라 이번에도 치열한 티켓팅 경쟁이 예상된다.

YG엔터테인먼트는 “약 4년 만에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호응이 뜨겁고, N차 관람객 비중 또한 적지 않아 이에 보답하고자 세트리스트에 변주를 꾀하고 있다. 서울 공연을 비롯 각 지역별로 만나볼 수 있는 색다른 무대로 특별함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국내·외 7개 도시에 달하는 이번 ‘PASSAGE #2’ 투어에서는 다회차 관람 이벤트가 준비됐다. 3회 이상 관람한 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하며, 당첨 시 서울 콘서트에서 강승윤 친필 사인 티셔츠를 증정할 예정이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