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림. 사진제공 | 타키엘 레코즈

김혜림. 사진제공 | 타키엘 레코즈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혜림이 고립·은둔 청년들을 위한 힐링콘서트 무대에 올라 새 출발을 응원한다.

김혜림은 29일 서울 강남구 엠팟홀(M POT HALL)에서 열리는 ‘잡택트(Job-tact) 캠프 힐링콘서트’에 출연한다. ‘잡택트 캠프’는 미취업 상태에서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약 4개월 동안 정서 안정과 자기 이해, 직업 탐색, 일 경험 등을 제공해왔다.

이번 ‘힐링콘서트’는 캠프의 여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참여 청년들이 경험과 추억을 나누고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뉴스투데이가 주관한다.

김혜림은 대표곡과 커버곡으로 구성된 무대를 통해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김혜림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참석하시는 모든 분이 따뜻한 에너지를 얻어 가고 오래 기억에 남을 즐거운 콘서트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무대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김혜림은 SBS ‘K팝스타 시즌6’로 이름을 알린 보컬리스트로,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리허설(Rehearsal)’을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