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월드 와이드 트로피’로 불린 APMA에서 2관왕을 차지하며 2025년을 강렬하게 장식했다.
방탄소년단(BTS) 진은 2025년 12월 30일 열린 ‘2025 아시안 팝 뮤직 어워드(APMA)’에서 솔로곡 ‘Don’t Say You Love Me’로 올해의 레코드와 올해의 노래를 동시에 수상했다. APMA 무대에서 두 개의 트로피를 거머쥔 진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남겼다.
APMA는 아시아 VVV 엔터테인먼트 그룹과 영국 VVV 뮤직 그룹이 공동 주최하는 국제 음악 시상식으로, 2020년 시작됐다. 아시아 전역의 팝 아티스트 성과를 조명하는 시상식으로, 제작위원회와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가 결정되며 실물 트로피가 전달된다.
이번 시상식에서 진의 미니 솔로 2집 ‘Echo’ 타이틀곡 ‘Don’t Say You Love Me’는 ‘Record of the Year’와 ‘Top 20 Songs of the Year’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감성적인 팝 사운드와 절제된 멜로디, 담백한 보컬로 이별의 여운을 담아낸 이 곡은 글로벌 리스너들의 공감을 얻었다.

‘Don’t Say You Love Me’의 성과는 APMA에 그치지 않는다. 11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BreakTudo Awards 2025’에서는 ‘올해의 국제 히트곡’을 수상하며 남미 음악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빌보드 브라질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K-팝 남성 솔로곡’으로도 뽑혔다.
중남미 지역에서의 반응도 꾸준하다. 진은 멕시코 유력 온라인 팝 음악 방송국 ‘하우스 라디오’가 선정한 ‘2025 K-POP 아티스트’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높은 인지도를 입증했다.
솔로 아티스트 진은 ‘Don’t Say You Love Me’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분명히 각인시켰다. APMA 2관왕으로 마무리한 2025년은 진의 솔로 커리어에 또 하나의 이정표로 남았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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