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세븐틴 도겸이 ‘2026 호주 오픈’ 남자 단식 결승전 관람을 위해 멜버른으로 출국하며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29일 오후 도겸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도겸은 ‘2026 호주 오픈(Australian Open 2026)’ 남자 단식 결승전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날 도겸의 공항패션은 폴로 랄프 로렌 제품으로 구성됐다. 폴로 클래식 라인의 개버딘 블레이저에 스트라이프 포플린 셔츠를 매치했고, 배기핏 리빙턴 릴렉스 진으로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했다. 여유로운 핏과 내추럴 숄더, 라펠 디테일이 강조된 테일러드 실루엣이 깔끔한 인상을 남겼다.

공항 현장 사진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겨울 남친룩이라는 반응과 함께 블레이저 스타일링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한편 도겸은 세븐틴 멤버 승관과 유닛 앨범을 발매했고, 타이틀곡 ‘Blue’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