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니맘내맘’ 캡처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영희가 어린이집으로부터 딸과 관련한 연락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4일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에는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김영희와 고은영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희는 “얼마 전 어린이집 원장님이 연락하셨다. 해서가 너무 많이 돌아다닌다며 집에서라도 조금 주의를 달라고 하셨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 속 해서는 잠들기 전까지 거실을 뛰어다니며 “태권도!”를 외치는 등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하지만 반전은 따로 있었다. 화면에는 김영희의 초등학교 생활기록부가 공개됐고, ‘수업 중 주의가 산만하며 노력이 부족하여 학습 능률이 오르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딸의 행동이 엄마를 그대로 닮은 셈이다.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 캡처

유튜브 채널 ‘니맘내맘’ 캡처

김영희는 “걔는 진짜 누구 닮았는지 모르겠다”고 했지만, 생활기록부 공개 후 현장은 폭소로 가득 찼다.

또한 김영희는 딸의 먹성에 대해 “위로만 크면 다행인데 옆으로도 계속 큰다”며 너스레를 떨었고, 딸은 “엄마 뚱뚱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