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사진제공 | 미스틱스토리

이창훈. 사진제공 | 미스틱스토리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창훈이 수학 교사로 변신한다.

3월 6일 밤 8시 50분 첫 방송하는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이 돼가는 과정을 담은 드라마다.

이창훈은 극 중 시골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수학 교사이자 담임 정수 역을 맡았다. 학생들을 향한 깊은 정을 지닌 인물로, 이창훈은 특유의 인간적인 매력과 온기로 정수의 따뜻한 면모를 그려낼 예정이다.

이창훈은 ‘이로운 사기’,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태풍상사’ 등 다양한 작품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와 안정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이번 ‘샤이닝’에서도 정수라는 인물을 통해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