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후일담을 전하며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온 가족이 즐겨 먹는 식료품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주방 아이템과 식재료를 하나씩 꺼내 보이던 이민정은 최근 출연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언급하며 솔직한 소감을 털어놨다.

이민정은 “너무 재밌었다. 누군가 나에게 요리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힐링이었다”며 “셰프님들이 15분 만에 요리를 완성하는 걸 보고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맛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캡처

특히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냉장고 이동’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민정은 “냉장고 안에 있는 걸 거의 다 가져가더라. 저희 냉장고는 분해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서, 안에 있는 식재료를 싹 옮겨 갔다”고 밝혔다.

이어 “계란처럼 너무 흔한 재료는 가져가지 않았고, 우유는 이동 중 터질 수 있어서 같은 제품으로 대신 채워줬다”며 “촬영이 끝난 뒤에는 다시 원래 상태로 다 복구해준다”고 덧붙였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