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곽튜브의 아내가 또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10일 공개된 강민경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 영상에는 다비치 단독 콘서트 현장이 담겼다. 이날 공연장을 찾은 곽튜브는 아내와 함께 관객석에 자리했고, 공연 후 직접 준비한 와인을 건네며 다비치와 인사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강민경은 곽튜브 아내를 보자마자 “어머, 너무 애기 같다”며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이해리 역시 반가운 미소로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출산을 앞둔 상황임에도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낸 모습에 관심이 쏠렸다.

곽튜브는 “출산일이 얼마 안 남았다. 최고의 태교였다”고 말했고, 강민경은 “너무 시끄럽지 않았을까?”라며 걱정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결혼식 당시 축가를 맡아준 다비치를 향해 “이제야 인사드린다”며 프랑스에서 준비한 빈티지 와인을 선물했다.

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유튜브 채널 ‘걍밍경’ 캡처

앞서 곽튜브의 아내는 결혼식 브이로그를 통해 처음 주목받았다. 사회를 맡았던 전현무가 “너무 아름답다”고 감탄했고, 강민경 역시 당시 “준빈아 잘해야지”라며 신부 미모를 인정한 바 있다. 이후 신혼여행 중 결혼반지를 두고 온 해프닝까지 유쾌하게 넘기는 모습으로 ‘천사 신부’라는 반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예능을 통해 목소리가 공개되며 다시 관심이 집중됐다. 얼굴이 많이 드러나지 않았음에도 “호감형”, “성격 좋아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곽튜브는 5살 연하 공무원 아내와 지난해 10월 결혼했으며, 현재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