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신세경이 학창시절 ‘얼짱’ 수식어를 두고 손사래를 쳤다.

11일 밤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331회에는 배우 신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이 “학창시절 별명이 ‘목동 여신’이었다고 들었다”고 묻자 신세경은 “여신은 아니고 그냥 목동 사람이다”라며 겸손하게 말했다.

유재석이 “충분히 그럴 만하다. 박보검 씨와 신목고 2대 얼짱이었다더라”고 말하자, 신세경은 “금시초문”이라고 반응했다. 이어 “박보검 씨는 인정인데 전”이라며 다시 한 번 손사래를 쳤다.

신세경은 “박보검 씨는 유명했다더라. 저와는 나이 터울이 있어서 학교를 같이 다니지 못했는데 워낙 유명했다고 들었다”고 덧붙이며 박보검의 학창시절 인기를 전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