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김태우가 god 전성기 시절 ‘2억 원 먹방’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13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18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와 god 손호영, 데니안, 김태우가 경기도 과천의 ‘부대찌개+왕족발’ 맛집을 찾는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의 먹친구는 국민 아이돌”이라며 힌트를 던졌고, 곽튜브가 혼란에 빠진 사이 god가 등장한다. 네 사람은 40년 전통 부대찌개 집에 들어서자마자 주문에 돌입했다.

김태우는 “햄쏘(햄+소시지) 추가하자”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지만, 손호영은 “너 먹지 마”라고 단칼에 제지했다. 전현무는 “아직도 그 잔소리를 듣냐”고 웃었고, 김태우는 “내가 god 멤버랑 예능 잡지 말라고 했지”라며 투덜댔다. 이어 “아까 늦게 오니까 ‘야, 안 뛰어?’라고 하더라. 나도 모르게 뛰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먹방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전현무는 “호영 씨가 우리 다섯 중 제일 잘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우는 “god 5집 때 소속사 대표님이 ‘너희는 6개월 동안 2억 원어치를 먹는 거냐’고 성질을 냈다”고 털어놨다.

god의 티격태격 케미와 먹부림은 13일 밤 9시 10분 ‘전현무계획3’에서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