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록 SNS 캡처

한경록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정우성의 최근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4일 밴드 크라잉넛 멤버 한경록은 SNS에 “정우성 x 크라잉넛 2026.2.13.”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만난 정우성과 크라잉넛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우성은 콧수염을 기른 채 미소를 짓고 있었지만, 이전보다 얼굴살이 빠진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정우성은 지난달 종영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장건영 역을 맡았다. 공개 직후 연기 톤을 두고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갈렸다. 이에 우민호 감독은 “의도적으로 설계한 캐릭터”라고 설명한 바 있다.

현재 정우성은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를 촬영 중이며, 3월까지 촬영을 마친 뒤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그는 지난해 모델 문가비가 출산한 아들의 친부임을 인정하며 화제를 모았고, 같은 해 8월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