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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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송가인이 사유리의 ‘엄마아리랑’ 무대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14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설맞이 글로벌 스타 특집에서 사유리는 송가인의 ‘엄마아리랑’을 선곡했다. 그는 “젠이 자장가로 항상 듣는 노래”라고 밝히며 무대에 올랐다.

다소 긴장한 모습으로 시작했지만 전주가 흐르자 밝은 리듬에 맞춰 진심을 담아 노래를 이어갔다. 특히 영상으로 등장한 젠이 ‘엄마아리랑’을 부르는 장면은 객석을 뭉클하게 했다.

시청자들은 “웃다가 울컥했다”, “감동과 즐거움을 모두 잡은 무대”라며 반응을 보였다.

송가인 SNS 캡처

송가인 SNS 캡처

원곡자 송가인도 SNS를 통해 사유리를 태그하며 “즐겁게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두 사람의 훈훈한 교감이 시선을 끌었다.

‘엄마아리랑’은 19년 발매된 송가인의 첫 정규앨범 ‘佳人’ 수록곡으로 국악과 트로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대표곡이다.

한편 송가인은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OST 1차 라인업에 합류했으며, 14일 방송에서 OST가 처음 공개됐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