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임우일의 집을 찾으며 “마음이 안 좋았다”고 털어놨다.

20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이후 상품 배송과 사은품 전달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1월 진행된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는 전현무, 기안84, 코드쿤스트, 조이와 무지개 회원들의 기부로 총 5200만 원의 기부금을 모으며 호평을 받았다. 전현무는 바자회에 참여했던 ‘그랜드 손님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 애프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전현무는 “바자회 후 마음이 안 좋았다”고 고백하며 자신의 승마 기구를 구매한 임우일의 집으로 향했다. 그는 승마 기구의 페달을 직접 교체하고 사은품까지 준비했다. 정성을 담아 만든 ‘무쫀쿠’도 함께 선물했다.

임우일은 승마 기구 애프터 서비스에 만족감을 드러냈지만, ‘무쫀쿠’ 비주얼을 보고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전현무와 임우일이 한 침대에 누운 장면도 공개된다. 전현무는 “순간 여자인 줄 알았다”고 말하며 진절머리를 쳤다고 해 웃음을 더한다.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첫 주인공 임우일의 반응은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