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 사진=스포츠동아DB

트와이스 쯔위. 사진=스포츠동아DB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자신을 향한 무례한 외모 지적에 담담하게 대응했다.

최근 한 누리꾼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쯔위에게 외모를 지적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쯔위야 다리 살 빼면 안 될까? 백댄서가 너보다 더 날씬해”라고 적었다.

이에 쯔위는 “고마워. 돈 아껴서 써라”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플랫폼은 구독료를 내고 아티스트와 메시지를 주고받는 유료 소통 서비스로, 월 5000원의 이용료가 발생한다.

이후 대화 캡처본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팬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누리꾼들은 “돈까지 내고 악성 메시지를 보내다니” “쯔위의 대응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현재 전 세계 43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 투어 ‘디스 이즈 포’(THIS IS FOR)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해외 가수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