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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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는 SOLO’ 30기 영숙이 영호를 향해 서운함을 터뜨린다.

25일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영숙이 낮 데이트 선택에서 자신이 아닌 현숙을 택한 영호에게 솔직한 감정을 드러내는 모습이 공개된다.

앞서 30기는 낮 데이트는 솔로남이, 밤 데이트는 솔로녀가 선택하는 ‘동시 선택’으로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영호는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던 영숙 대신 현숙을 선택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충격을 받은 영숙은 결국 영호를 향해 속마음을 쏟아낸다.

영호는 “여기는 다 알아보려고 나오는 곳이라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해명한다. 또 “미안함이 커서 말을 걸 수 없었다”고 털어놓는다. 그러나 영숙은 “미안할 일을 왜 하냐. 연애할 때도 미안한 일을 많이 하냐”고 직격한다.

사진제공|SBS Plus·E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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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가 “이건 연애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말하자, 영숙은 “연애하기 전보다 지금이 더 중요하지 않냐”고 받아치며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나와의 데이트가 안 좋았냐”, “두 번 만나고 싶은 정도는 아니었던 거냐”는 질문까지 던지며 팽팽한 감정 싸움을 이어간다.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은 “안되겠다. 숨막히네”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젓고, 송해나 역시 “큰일났다”고 외쳐 현장의 분위기를 대변한다.

한편 ‘나는 SOLO’는 지난 방송에서 전국 유료가구 기준 평균 시청률 3.6%(SBS Plus·ENA 합산), 분당 최고 시청률 4.05%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영숙과 영호의 살벌한 대치는 25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