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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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박민영과 김정현이 베일에 싸인 첫 만남을 통해 안방극장에 치명적인 긴장감을 선사한다.

오늘(2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제작진은 방송을 앞두고 수석경매사 한설아(박민영)와 스타트업 CEO 백준범(김정현)의 은밀한 독대 현장을 공개했다.

극 중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는 뛰어난 능력을 인정받아 회사 내 실질적인 실세로서 다양한 VIP들을 상대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최근 로얄옥션의 새로운 VIP가 된 스타트업 CEO 백준범의 존재감을 깊이 인식하고 있는 상황.

로얄옥션의 새로운 VIP가 된 백준범도 로얄옥션의 꽃이자 실세인 한설아에게 노골적인 관심을 드러내며 그녀의 곁을 맴돈다. 이런 가운데 한설아와 백준범의 은밀한 독대 현장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설아와 백준범 사이에는 묘한 공기가 흐르고 있다. 한설아는 자신을 향해 지나칠 정도로 과한 관심을 보이는 백준범의 행동이 불편한 듯 경직된 태도를 취한다. 경계심을 표하는 한설아의 눈빛에도 백준범은 그녀를 향한 시선을 떼지 않는다.

그런가 하면 경매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백준범은 한설아를 흥미롭게 예의주시하고 있다. 백준범이 한설아에게 이토록 시선을 두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지, 의중을 알 수 없는 의미심장한 눈빛에 호기심이 자극된다.

아슬아슬한 탐색전으로 포문을 열 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 1회는 오늘(2일) 저녁 8시 50분 tvN에서 방송되며, 티빙(TVING)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