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전현무와 곽튜브가 제주 로컬 음식 ‘옥돔 뭇국’에 감탄하며 ‘제주 맛집 평정’에 시동을 건다.

6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21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미식의 도시’ 제주를 다시 찾아 길바닥 먹큐멘터리를 펼친다.

이날 제주에 도착한 곽튜브는 풍광에 취해 ‘제주도의 푸른밤’을 흥얼거리고, 전현무는 혜은이의 ‘감수광’을 부르며 엇갈린 선곡으로 웃음을 안긴다. 곽튜브가 “감수광은 처음 듣는다”고 하자 전현무는 “혜은이 선생님이 부른 곡”이라고 설명한다.

곽튜브는 “제가 제주도 같이 가자고 맨날 얘기했는데 드디어 왔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낸다. 전현무도 “제주엔 먹을 게 너무 많다. 우리가 싹 정리하자”며 ‘제주 맛집 평정 프로젝트’를 선언한다.

첫 메뉴는 제주에서만 제대로 맛볼 수 있다는 고급 어종 옥돔을 활용한 ‘옥돔 뭇국’이다. 전현무는 “국물 러버들 사이 1등을 차지한 집”이라고 소개하며 맛집으로 향한다. 곽튜브는 “아내랑 내일 또 와야겠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두 사람 앞에 옥돔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옥돔 뭇국이 등장하자, 전현무는 “비주얼 폭탄이다. 정지선의 빠스급”이라며 감탄한다. 국물을 맛본 뒤에는 “오 마이 갓”을 외치며 깊고 시원한 맛에 ‘찐’ 리액션을 쏟아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