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적인 시스루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니는 지난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컬렉션은 전 세계 패션 관계자와 셀러브리티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날 제니는 블랙 브라톱과 쇼츠 위에 비즈 장식이 촘촘히 달린 시스루 의상을 매치한 과감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했다. 여기에 미니 레드백을 포인트로 더해 강렬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제니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와 당당한 애티튜드가 더해지며 현장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달 27일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했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