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가수 박지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수퍼노바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7일 트로트스타 투표 플랫폼 ‘트롯픽’(trotpick)은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수퍼노바 부문에서 박지현이 11만4720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박지현은 뛰어난 비주얼과 실력으로 ‘미스터트롯2’에서 선(2위)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트랄랄라 유랑단’, ‘나 혼자 산다’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활약했고, 미니앨범 ‘OCEAN’과 싱글 ‘녹아버려요’를 발표했다.

박지현은 지난해 연말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올림픽홀에서 팬콘서트 ‘멤버쉽(MEMBERSHIP)’을 성료했다. 올해 2월 첫 정규앨범 ‘MASTER VOICE’(마스터 보이스)를 선보였다.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올림픽홀에서 두 번째 단독 콘서트 ‘쇼맨쉽 시즌2’를 성료한 박지현은 계속해 공연을 이어간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