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마니또 클럽’이 예측불허 혼돈의 주방 속 좌충우돌 케미를 예고한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MBC ‘마니또 클럽’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부천 소방서를 찾아 ‘시크릿 마니또’ 미션에 나선다.

소방대원들을 위한 야식을 준비한 이들은 정체를 숨긴 채 구내식당을 개조한 ‘심야식당’을 오픈한다. 하지만 손님맞이가 시작되자마자 주문이 폭주하며 주방은 순식간에 혼돈에 빠진다. “난리났다”는 반응이 쏟아지고, 정해인은 “이거 사고인데?”라며 당황해 긴장감을 높인다.

여기에 출동 벨 소리까지 계속 울리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식사 도중 소방대원들이 급히 출동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윤남노 셰프는 이를 대비해 60인분의 요리를 준비한다. 과연 ‘심야식당’이 무사히 운영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3기 회원들의 마니또 활동도 시작된다.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이 각자의 마니또를 위한 응원 선물을 준비하며 새로운 케미를 선보인다.

특히 이선빈은 박보영과 8년지기 절친임을 밝히며 “누가 언니를 괴롭히면 처단하겠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차태현과 강훈, 황광희와 강훈의 관계성 역시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다양한 관계성과 예측불허 상황이 어우러진 ‘마니또 클럽’ 8회는 이날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