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준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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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곽튜브가 아빠가 됐다.

곽튜브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됐다”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어 “아들이 엄마를 많이 닮았다”며 “더 열심히 살겠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출산 직후 아내와 아들을 품에 안은 곽튜브의 모습이 담겼다. 또렷한 눈망울로 주변을 바라보는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고, 아내를 꼭 닮은 외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곽준빈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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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는 “신생아 탑승중.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를 차량 뒷유리에 붙인 모습과 함께 “당황해서 한심한 짓 1위”라는 설명을 덧붙여 특유의 유쾌함을 더했다.

게시물을 접한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방송인 전현무는 “준빈이가 이제 나보다 형이다”라고 남겼고, 가수 한해는 “아이고 예뻐라, 준빈 아빠 축하축하”라고 댓글을 달았다.

곽튜브는 지난해 5세 연하 공무원과 결혼했다. 결혼 소식과 함께 2세 소식까지 전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이번 득남으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