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승한(XngHan)이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연다.

승한은 4월 26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XSCALA)에서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2026 Xnghan&Xoul Fanmeeting [Let’s Glow]’(2026 승한앤소울 팬미팅 [렛츠 글로우])를 개최한다.

그는 자신의 아티스트 브랜드 ‘승한앤소울’에 맞춰 최근 공식 팬클럽명을 ‘승한앤메이트(XngHan&Mate)’로 발표했다. 이번 팬미팅으로 오랜만에 팬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팬미팅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4월 2일 팬클럽 선예매가, 3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한편, 승한은 지난 2023년 9월 그룹 라이즈의 멤버로 데뷔했지만 사생활 논란 끝에 그해 11월 활동을 무기한 중단했다. 약 1년간 거취 미정 상태를 이어오던 그는 이듬해 1월 라이즈에서 탈퇴했다. 지난해 7월 첫 싱글 ‘Waste No Time’(웨이스트 노 타임)을 발매하고 솔로로 데뷔했으며 오는 4월 컴백을 앞두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