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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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김선호가 자신의 주연작 ‘귀공자’ 순위에 직접 반응했다.

김선호는 30일 SNS에 “우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넷플릭스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영화’ 순위에서 ‘귀공자’가 3위에 오른 모습이 담겼다.

김선호는 별다른 설명 없이도 감탄사를 남기며 작품 순위 상승에 대한 기쁨을 드러냈다.

김선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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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는 2023년 개봉 당시 약 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치며 흥행 면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넷플릭스 공개 이후 빠르게 순위권에 진입하며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특히 플랫폼 공개 직후 TOP10 상위권에 오르며 이른바 ‘역주행’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극장 개봉 당시보다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작품에 대한 재평가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SNS 활동을 재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